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으나 저울은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운동시작이후 술먹자는 유혹은 자꾸 생긴다.

나랑 다이어트와 어울리지않음이야....쩝..ㅠ

운동시작, 곧 다이어트 시작은 2주째 고비를 맞고 있다.

무반응 저울과 음주의 유혹, 식복, 또하나는 집에서 그냥 쉬고싶은 마음....여러가지로 흔들리는 중...

어째든 돈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헬스장은 출근도장을 찍어야한다!

3개월후 5키로 감량은 나뿐아니라 가족, 동료, 친구에게 이미 소문냈다.

오늘도 날 이기고 헬스장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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